지난 20일 BJ 창현은 쏭 카페의 3개월 동안의 매출 내역을 공개했다.

매출을 공개한 이유는 그 동안 쏭 카페가 망했다는 말이 많았기 때문.

우선 BJ 창현은 쏭 카페의 지출액부터 공개했다.

쏭 카페의 운영비에는 월세가 1400만원, 직원들의 인건비가 600만원, 재료값은 500만원이 지출된다고 밝혔다.

그 후 BJ 창현은 쏭 카페의 매출을 공개했다. 오픈 날짜인 지난 해 12월 17일부터 한 달간의 매출을 공개했다. 한 달간 매출은 2790만원으로 순수익이 800만원에 이르렀다. 그 다음 달 매출은 3273만원으로 약 500만원의 수익금을 이뤘으며 그 다음 달 매출은 3900만 원대로 순수익이 1200만원에 도달했다.

마지막으로 BJ 창현은 쏭 카페는 많이 벌고 있으며 망하지 않았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더 발전 된 쏭 카페와 창현이 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