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남순, 연 매출 9조의 금수저의 삶 파헤쳐
지난 14일, BJ 남순은 연매출 9조의 가업을 잇고 있는 한 금수저를 인터뷰하여 그의 삶에 대해서 방송했다.
BJ 남순은 그를 연매출 9조의 가업에 슈퍼가 모으기가 취미인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할아버지부터 이어 오고 있는 가업을 하고 있는 중이며 여러 화장품 가게의 상품들을 태국으로 수출을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 놀 때 얼마나 쓰냐는 BJ 남순의 질문에 그는 원래 잘 노는 편도 아니고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아주 가끔씩 쇼핑을 하긴 하는데 할 때마다 가장 마음에 드는 5천 만원 상당의 제품을 1개씩만 사는 정도”라고 언급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그는 클럽 아레나를 즐겨 간다면서 지난주에 아레나를 갔을 때는 1억 5천만 원을 썼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1억 5천을 쓰게 된 이유에 그는 4,5명의 함께 노는 무리가 있는데 그 날 그 중 한 명이 디제잉을 하는 날이어서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BJ 남순이 먹을거리로 떡볶이와 튀김을 준비해왔는데 그가 이거 떡볶이냐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평소에 먹어 보지 않았다고 말해 이들의 웃음을 샀다.
한편,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금수저 부럽다’,‘뭔가 여유가 느껴진다’라며 부러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난 장난감 차라도 사야겠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