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철구 채널)

지난 22일 흡연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낸 철구가 아프리카롭터 이용 정지 처분을 받았다. 

15일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게 된 그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번 사건이 대형 BJ와 또 애청자들에게 큰 충격일수 있으나 다소 반감된 분위기다. 

익숙해서일까? 벌써 15번의 경고를 받은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에서 기쁜 마음으로 아내의 속옷을 사러가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 입장에서 모든 걸 판단하면 안되지만, 인터넷방송을 전업으로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