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병재가 유튜버로 변신했습니다.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유병재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세상에서 제일 느린 사인회',울음 참기 챌린지', '문학의 밤 시리즈' 등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해왔습니다.
유명재의 인기를 입증하듯이, 그의 라이브 시청자 역시 평균 2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서 검증된 콘텐츠와 노하우를 담아 올 봄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유병재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1천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병재의 유튜브 라이브는 https://www.youtube.com/user/karion333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