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보겸, 번호 공개한 핸드폰 5일만에 켜 화제

BJ 보겸, 번호 공개한 핸드폰 5일만에 켜 화제

지난 15, BJ 보겸은 시청자들에게 번호를 공개했던 자신의 핸드폰을 5일 만에 켠 것으로 알려졌다.   

 

핸드폰을 켜기 전, BJ 보겸은 핸드폰이 터지면 119나 애플회사에 신고 해 달라며 불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BJ 보겸이 자신의 핸드폰을 켜보니, 통화중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전화가 걸려오며 카카오톡은 용량을 초과하여 수신이 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BJ 보겸은 자신의 핸드폰을 식히기 위해 얼음 컵에 핸드폰을 넣어두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을 본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너무 재밌다. 왜 친구들이 보황(보겸 황제)라고 하는 줄 알겠다'며 방송을 본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BJ 보겸은 자신의 핸드폰을 팬들과의 전화데이트용이라며 아무 고민이 있으면 전화해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한 적이 있다.

 


1 Comments
G 운영자 2018.05.22 19:18  
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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