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이제는 배우로 데뷔다!
유튜브 스타 대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CJ E&M 다이아TV와 공동기획한 "커튼콜 프로젝트"가
대학로에서 연극과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구독자수 약 150만명에 달하는 인기 스타 대도서관이 배우 이철희와 함께
"조치원 해문이"로 정통연기를 도전하게 됬는데 많은 구독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도서관은 이번공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일 햄릿의 독백을 연습하고 있다.
이 작품은 2월14일 오후2시 대학로 티오엠씨어터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준비과정들은 "대도서관, 윰꽃채널, 헤이지니, 김스카이" 등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