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재호, 위기 탈출 넘버원 촬영 후기 밝혀
지난 26일, 호튜브의 BJ 재호가 위기탈출 넘버원을 촬영 한 후기를 밝혔다.
BJ 재호는 그 당시 촬영을 찜질방에서 했다고 언급했다.
그 날 멤버들 7명이 마음 놓고 찜질을 하고 라면을 먹으면서 편하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BJ 재호는 찜질방에는 헬스기구도 있어서 헬스도 하며 수면실에 가서 잠까지 잤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위기 탈출 넘버원의 스텝이 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 잠을 자라고 시켰다고.
하지만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멤버 7명이 전부 핸드폰을 분실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다행히도 그 날 촬영분이 찜질방에서 핸드폰을 훔쳐가는 편이었던 것.
그 날의 촬영 취지는 ‘찜질방이나 공공장소에 갔을 때 자기 물품을 잘 간수하자’ 이었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BJ 재호는 아이돌 가수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깜짝 변신하여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