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래퍼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열애설에

래퍼 캐스퍼가 sns로 둘의 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캐스퍼는 두사람이 과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했었다는 말을 남겼고, 

이에 대해 육지담과 강다니엘 팬들은 제3자가 해명을 했다는것에 황당해하며 큰 비난을 하고 있다. 

한편 과거에 캐스퍼는 한 인터뷰에서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사건 또한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등장하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