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 2018 시즌 '실버'에서 '챌린저'까지

도파, 2018 시즌 '실버'에서 '챌린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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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이 새로운 시즌을 맞은지도 벌써 약 2주가 흘렀습니다.


'도파(압도)'는 약 5년 전 대리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여전히 프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몇 년전부터 중국의 개인 방송 플랫폼 후야TV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도파가 롤 프리시즌동안의 폼 때문에 롤 유저들에게 퇴물이라는 둥 놀림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보란듯이 배치는 당연히 10승 0패, 그리고 현재 티어는 당연히? 챌린저입니다.


현재 승률은 80%, 모스트 챔피언인 트위스티드 페이트 승률 또한 8승 2패로 80%네요.

2 Comments
6 프리비 2018.01.29 17:21  
승패 확률이 ㅎㄷㄷ 하네요.후야TV보자마자 야후가 생각난건 저만 그런가요?ㅋㅋ;
G 운영자 2018.01.30 13:57  
페이커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최고수 실력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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