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BJ 밴쯔, 개그우먼 이영자와 만나다
아프리카 먹방BJ로 유명한 BJ 밴쯔가 개그우먼 이영자와 만나 방송을 진행한다.
BJ 밴쯔가 상위 1% 크리에이터들의 리얼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 라이프'로 7월 6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 라이프'는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이 공동 MC로 발탁돼 찰떡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TV BJ와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받고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출연진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게임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을 선두하는 대도서관과 공감 토크로 많은 팬들을 거느린 윰댕을 부부로서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 '먹방의 대가' 밴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까지 내노라하는 상위 1% 크리에이터 4인이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그녀가 먹었다 하면 맛집으로 인정되는 개그우먼 이영자와 밴쯔가 한 자리에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랜선 라이프'의 PD는 "랜선 라이프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일상과 수백만 인터넷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컨텐츠까지 볼 수 있는 1+1 같은 방송이다."라며 차별화된 매력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컨텐츠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이 '랜선 라이프'를 통해 보여 질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