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50만 유투버 창현의 거리노래방 게스트로 나온 '양우영' 이라는 분이 화제다.

창현도 뭔가 인재라는걸 느끼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결국 영입 끝에 쏭카페에 입사하게 되었다.

갈라지는 쇳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외모도 귀염귀염 하셔서 매력터지신다.

특히 노래  부를때 에코를 빼고 불러도 될정도로 목소리 자체에 담겨있는 힘, 쏘울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듣는순간 충만한 감정선에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

이분 나중에 잘 성장해서 정상급 가수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