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영화배우 '박해진'씨 중국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 화죠우 출연.
박해진이 작가 순끼의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 실사판 영화버전
'치즈인더트랩' 개봉을 앞두고 중국 팬들과 만남을 위해
중국 유명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 화죠우에 출연하여 방송을 함께 진행한다고 한다.
2016년도에도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 화죠우에 출연하면서 180만명 접속을 기록하였는데
화죠우에서 한국스타를 두 차례나 찾은 건 이례적이라고 한다.
7년간이나 연재 된 인기 웹툰이었던 만큼 기대가 되는 바이다.
한중일 팬들이 벌써부터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에 이번 인터넷방송에서
200만 이상의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측하는 바이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