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폭탄테러범 거점확보 성공하는 듯 했으나
아이고 뭔가 했더니
한국애국당건물에 2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진입하여
화장실에 침투.
보안들을 따돌리고 완변하게 거점확보 후
폭탄을 설치하려 했는데 아뿔싸.
완벽하게 하지 못한 걸 깨닫고 돌아가서 다시 해올까 그냥 여기서 할까 고민하던 중
귀찮아서 거점확보 한 화장실에서 폭탄을 재점검.
그러던 중 날벼락
거점과 위취가 노출된 줄도 모르고 보안들이 들이닥침.
문을 계속 두드리고 난 앞으로 아직 살날도 많은데
창문도 없고 계획이 아마추어였던지라 결과도 아마추어처럼 끝이 나버림.
경찰에 체포되어 인계된 상황